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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태 파국으로 치닫나?

신동욱

입력 : 2007.01.15 16:13|수정 : 2007.01.15 16:42


[ 현대차 노조 ' 파업강행' , '법적 대응]

현대차 노조가 결의한대로 오늘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사측이 사상처음으로 '파업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하는등 법적대응에 나섰습니다. 사측은 특히 노조가 회사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할 경우 노조지도부에 책임을 묻기로하는등 강경대응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도 이번 파업이 명백한 불법 파업이며 국가경제에 대한 명백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는등 정부와 여론의 움직임도 현대차 노조에 등을 돌리는 방향으로 급속히 쏠리고 있습니다.하지만 노조측은 이번 책임은 회사측이 성과금 지급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데서부터 출발한다며 모든 책임은 회사에 있다는 입장만 거듭 주장하고 있어 현대차 사태가 극적인 실마리가 없는한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사태의 전말과 전망을 8시 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 해외부동산 투자 한도 대폭 확대]

개인이 투자목적으로 해외부동산을 살 수 있는 한도가 현행 백만달러에서  3백만달러까지 로 큰 폭으로 확대됩니다. 정부는 또 국내 투자신탁이나 투자회사의  해외 주식투자에서 발생한 양도차익에 대해  앞으로 3년 동안 비과세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이런 결정은 최근 들어 큰 폭으로 떨어진 환율문제에 대한 대책임과 동시에 기업의 적극적인 대외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경부는 또 다음달부터  외국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부동산펀드,실물펀드 등에 대한 국내 판매를 허용하고,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공제회 등도 해외증권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놀이공원 안전 비상]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가 시설물 안전 문제가 전면 보수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에서 30대 주부가 놀이기구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또 일어낫습니다.어제 오후 5시 반쯤 에버랜드 안에 있는 놀이기구에 탑승했던 38살 안모씨가 기구 작동 직전 기구에서 내리려다 구조물에 끼여 숨졌습니다. 공원측이 현장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안내 방송만 한채 기구를 작동시킨 놀이공원측의 안전관리 소홀이 참변을 빚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습니다. 잇따르고 있는 놀이기구 안전사고 대책은 없는가? 8시 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한미 FTA 6차협상 시작] [주차하려다 날벼락] [성폭행 주한미군 구속영장] [잇따르는 졸음운전 참변] [대통령 취임후 사저 착공] 등을 보도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