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조금 전 오후 1시부터 주간조 4시간을 시작으로 부분파업을 강행했습니다.
노조측은 또 회사가 노조원 성과급 문제에 대한 성의있는 답변에 나설 때까지 파업을 계속할 것이라며 17일은 파업 강도를 높여서 주-야간조 6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현대차측은 '회사의 생산손실과 근로자들의 임금손실,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파업철회를 요청했지만 노조측이 이를 거부했다'면서 불법 단체행동 및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