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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현대차 불법파업 자제' 촉구

진송민

입력 : 2007.01.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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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5일 오후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데 대해 "법을 어기는 상황이 발생해선 안된다"며 정부의 원칙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법을 어기면서까지 노조의 요구가 관철돼야하는지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도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노조에서 불법파업을 철회해주길 바란다"고 파업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강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노무현 대통령도 '개헌 타령'이나 하지 말고 이런 문제에 적극 나서서 국가경제를 걱정하는 대통령이 돼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