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유없이 일하지않고 그냥 쉬는 남성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고, 구직을 단념한 남성도 6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일하지않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천478만명으로, 2005년보다 22만명이 늘어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쉬었다는 사람이 127만명으로,지난해보다 4만명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남성이 103만명으로 통계작성이후 처음으로 연간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전체 구직 단념자는 12만2천명으로, 이중 남성 구직단념가 7만5천명으로 지난 2000년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취업준비자는 52만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