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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패 상원의원 연금 중단 결의

유재규

입력 : 2007.01.13 21:57|수정 : 2007.01.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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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미국 상원은 재임 중에 뇌물 수수 등 부정부패를 저지른 의원들에게는 퇴임 후 연금을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유재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군납 비리사건으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의회를 떠난 랜디 커닝햄 전 하원의원.

하지만, 커닝햄 전 의원은 한해 6천만 원이 넘는 연금을 받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턴 유죄판결을 받은 의원은 연금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미국 상원이 만장일치로 반역이나 간첩 행위는 물론 뇌물수수나 공금 횡령 등의 죄에 대해서도 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두 살 난 아파트 윗집 아기의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며 이웃을 살해한 이탈리아인 부부가 체포됐습니다.

평소 아이 울음소리로 이웃과 다툼이 잦았던 이들은 한 달 전, 다툼 끝에 아이와 아이 어머니,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아주즈 마르주크/아기 아버지 : 그들은 제 아내와 아이, 가정 등 제 삶의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너무 살이 쪄서 소처럼 보이는 사냥개.

이 개의 주인인 영국인 형제가 동물 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개가 너무 살이 쪄서 관절염에 걸릴 수 있단 겁니다.

[제이슨 신치/동물학대방지협회 감시관 : 동물의 주인은 동물의 건강을 돌볼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인 형제는 세상엔 뚱뚱한 사람도 많다며 황당하단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