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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에서 불...돼지 백여 마리 불에 타

권기봉

입력 : 2007.01.12 17:04


12일 오후 1시반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55살 이 모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백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불은 돈사 내부 60여 평을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돈사 안에 있던 보온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