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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터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1위

남상석

입력 : 2007.01.12 21:28|수정 : 2007.01.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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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개봉영화 순위부터 알아볼까요. 

'박물관이 살아있다' 그리고 '미녀는 괴로워' 두 영화의 흥행 열기가 지난 연말부터 이어지면서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데요.

개봉부터 지금까지 각각 3백 만과 4백 만 관객을 돌파하며 1,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주 개봉영화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다양한 국내외 영화들이 개봉되는데 그 가운데 '허브' 살펴보겠습니다.

7살 지능을 가진 20살 처녀의 사랑과 시련을 잔잔한 웃음과 따뜻한 눈물로 그린 영화입니다.

강혜정, 배종옥 두 연기파 배우가 모녀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다음은 음반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12일)은 재즈분야 살펴볼텐데요.

에디 히긴스의 새 앨범 '이츠 매직'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피아노의 거장 에디 히긴스와 색소폰의 스코트 해밀튼, 클라리넷의 켄 페프로스키가 만나서 10곡의 주옥같은 재즈 명곡을 들려줍니다.

끝으로 서점가입니다.

아동 분야에서는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이 새롭게 2위에 올랐습니다.

재능을 뛰어넘는 노력으로 성공을 이뤄낸 명사 77인의 성공비결과 인생의 가르침을 동화작가인 저자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