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살 성인 발생률 높아져
질병관리본부는 겨울철 유행성 독감이 전국에 걸쳐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올해 1월 들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병원을 찾은 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지난해말 6.64명에서 올들어 8.73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연령별로는 20~29살 성인의 인플루엔자 발생이 높아졌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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