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50대 이상 시니어들은 평균 3.9건의 송년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관련 조사·컨설팅 전문업체인 시니어파트너즈가 최근 50대 이상 시니어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5건 이상 송년 모임을 가졌다는 응답도 33.9%나 됐다.
송년 모임으로 선호하는 자리는 횟집(33.2%), 고깃집(23.3%), 뷔페(14%) 등의 순이었고 술은 소주(50.5%), 맥주(15.9%), 와인(11.3%) 등이 많았다.
'연말연시에 선물을 할 것이냐'는 물음에 84.4%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선물 금액은 평균 9.1만 원 정도였다.
선물 대상은 주로 배우자(28.3%), 자녀(22.7%)였고, 의류(24.4%), 화장품(9.8%) 등을 선호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