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우존스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나스닥 지수는 6년만의 최고치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 종가에 비해 72.82포인트 오른 만 2천 51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52포인트 상승한 2천 484에 마감됐습니다.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 상향이 기술주 강세를 불러왔고, 항공업계의 인수전이 이틀째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승장세를 이끌었습니다.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보다 적어서 경기부진이 예상만큼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