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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1일 오후 1시반쯤 부산 오륙도 10마일 해상에서 마샬군도 선적의 1만 6천톤급 컨테이너 운반선과 경남 거제 선적의 19톤급 어선 제 3거양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거양호가 전복돼 선원 8명이 바닷물에 표류하다 조업중이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기름유출 등 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방제정을 투입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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