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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 시내를 7개 권역으로 나눠 음주운전이 많이 적발되는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속 시간대는 권역별로 도심권·영등포권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 동부권·남부권은 밤 11시부터 새벽 2시, 서부권·북부권·강남권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단속합니다.
경찰은 "1월말까지 강도 높은 음주단속을 실시할 계획인 만큼 술을 마신 뒤에는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