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디야손 데바쿨라 태국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외국인 투자 규제 대상에서 통신회사는 제외된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디야손 장관은 10일 태국 기업에 대해 외국인 투자가의 소유지분과 주주총회 의결권을 50% 이내로 제한하는 외국기업법 개정 대상에 통신회사를 포함한다고 말했으나 하루만에 이를 수정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태국 내 외국계 기업이 투자 규제 조치에 따라 사후 대책 마련에 분주하며, 다른 한편으로 태국 정부를 상대로 '외국 기업법' 개정안의 수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