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영국 록밴드 뮤즈, 3월 첫 내한공연

입력 : 2007.01.11 15:10


몽환적이고 중독성 강한 선율의 음악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국 3인조 록밴드 뮤즈가 처음으로 내한 공연에 나선다.

11일 액세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뮤즈는 3월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매튜 벨라미(기타·보컬), 크리스 월스턴홈(베이스), 도미닉 하워드(드럼) 등으로 구성된 뮤즈는 1999년 첫 정규앨범 '쇼비즈(Showbiz)'를 발표한 후 유명 록밴드 라디오 헤드와 비교될 정도로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발매한 '블랙 홀스 앤드 레블레이션스(Black Holes And Revelations)'까지 전세계적으로 7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 포털사이트가 집계한 외국가수 부문 연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열혈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휴대폰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타임 이스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을 비롯해 '히스테리아(Hysteria)' '플러그 인 베이비(Plug In Baby)' '하이퍼 뮤직(Hyper Music) 등의 히트곡이 있다.

관람료는 7만 7천~9만 9천 원. ☎02-3141-3488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