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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모델 한 무대에 선다

입력 : 2007.01.11 15:09


한국과 중국, 일본의 모델들이 함께 펼치는 대형 패션쇼가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JW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오미란, 이선진, 박둘선, 정다은, 김태연, 김효진 등 한국 모델 25명과 중국 모델 10명, 일본 모델 10명이 무대에 올라 각국의 패션 브랜드와 한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14개 대학에서 선발된 30여명의 대학생 모델들이 꾸미는 패션쇼도 마련된다.

패션쇼에 이어 열리는 '2006 모델상 시상식'(Korea Model Festival Award)에서는 국내 모델 3천명이 투표를 통해 뽑은 인기 연예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