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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현재 서울지역 아파트의 매도 호가는 평당 평균 1천667만 원, 매수 호가는 1천545만 원인 것으로 한 부동산 정보업체의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호가 차이는 122만 원.
지난해 11.15 부동산 대책이 나왔을 때의 매도·매수 호가 차이 105만 원과 비교하면 17만 원이 더 벌어진 것입니다.
서울에서 매도·매수 호가 격차가 가장 큰 곳은 노원구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마포구와 광진, 강북구 순이었습니다.
반면 강남구와 강동, 송파구 등 강남권은 그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11.15 대책 이후 강북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강남은 상승세가 둔화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경기지역 아파트도 11.15 대책 전에는 호가 차이가 67만 원이었지만 이번 조사에는 76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분당 일산 등 5대 신도시의 호가 차이도 119만 원에서 124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