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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외고 입시서 수리 문제 못 낸다
김호선
입력 : 2007.01.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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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서울지역 외국어고등학교 입시에서 수리 문제 출제가 금지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외고입학전형개선안을 발표하고 특별전형과 일반전형 모두 6개 외고 공동 출제를 원칙으로 하고 출제 위원에 수학과 과학 교사를 배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외고 입시에서 고등학교 수준의 수리 문제가 출제돼 사교육을 조장하고 있다며 수학과 과학교사를 출제에서 제외해 수리 문제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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