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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모처럼 포근…내일 아침 기온 '뚝'

입력 : 2007.01.10 12:01

동해안 전지억에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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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추위는 여전했지만 그래도 오늘(10일)은 낮시간동안만큼은 추위가 잠깐 주춤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직은 0도선에 머물고 있는 서울의 수은주, 오늘 한낮에는 영상 4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지방의 기온은 대부분 영상 5도를 조금씩 웃돌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요즘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공기도 다시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를 기해서는 동해안 거의 전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다시 내려진 상황입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서쪽에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서해안 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조금씩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낮최고기온은 서울이 4도, 광주와 대구는 7도, 부산이 8도까지 오르면서 어제 낮시간보다 기온이 1, 2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5도선까지 내려가겠고, 한낮의 기온도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또 금요일인 모레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7도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금요일이 목요일보다 더 춥겠고요, 또 당분간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이 되는만큼 불이나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것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