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미국에 일본 자본을 조달해 새로운 핵발전소를 설립하는 민간핵에너지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리 일본 경제산업장관은 워싱턴에서 보드맨 미국 에너지 장관과 가진 회담에서 일본이 미국의 새 핵발전소 건설 지원을 위해 수출차관 등 자금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드맨 장관과 아마리 장관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최대 에너지 소비국가들간의 협력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