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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에 6.0 규모 강진…비상사태 선포
한주한
입력 : 2007.01.09 17:48
리히터 규모 6의 강진이 어제 밤 키르기스스탄 바트켄주 지역에서 발생해 이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진앙지는 바트켄 중심지에서 남서쪽으로 90km떨어진 곳이라고 키르기스스탄 비상대책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나 건물 등의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비상대책부는 전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2주전에도 나린 지역에서 강진이 일어나 주택과 학교 등 모두 6천 500여 채의 건물이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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