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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동일계 특별전형' 범위 확대 요구

권태훈

입력 : 2007.01.09 17:36


교육부는 9일 전국 외고협의회 회장단을 불러 외고가 지나친 입시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회장단측은 그러나 외고가 당초 설립취지를 벗어났다는 일부 지적은 받아들이겠지만 수월성 교육과, 외국어 영재 교육에 이바지한 점도 인정해줘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2008학년도 입시에서 외고 졸업생에 대한 '동일계 특별전형' 범위를 어문계열에서 인문계열로 확대해 줄 것도 건의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