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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수원 사태 관련 주민 추가 소환

입력 : 2007.01.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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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수원 본사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해 위법행위를 한 동경주 지역 주민 29명에 대해 추가로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이들이 추가됨에 따라 지난 연말 경주시 양북면 일원에서 행정기관의 기물을 부수고 과격시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의 조사 대상에 오른 주민이 모두 75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영장을 신청한데 이어 나머지 주민들도 위법 행위를 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