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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음식점 가스폭발…4명 부상

한승구

입력 : 2007.01.09 16:35


9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한 상가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24살 박 모 씨 등 종업원 3명과 손님 등 4명이 얼굴에 2,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 50여 평을 모두 태워 5천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소 난로의 LP가스통을 가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종업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