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남성 3명 중 1명이 비만일 정도로 비만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비만 남성은 35.2%로 1998년의 26%에 비해 9.2%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남성 비만자는 40, 50대에 두드러져 40대는 41.2%, 50대는 41.1%로 40%를 넘어섰습니다.
여성의 경우 50대와 60대의 비만인구 비율이 각각 43.9%, 46.7%로 절반에 육박했지만 2~30대 젊은 계층은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으로 20% 미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