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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부 "'일본해' 유일호칭 변함없어"

유재규

입력 : 2007.01.09 14:23


일본 정부 대변인인 시오자키 야스히사 관방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바다' 언급에 대해 동해를 일본해로 부른다는 방침은 전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일 사이의 문제해결을 위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비공식적인 아이디어를 냈다고 들었다며 심화된 대화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