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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한국 다큐 최고 흥행기록 수립

남상석

입력 : 2007.01.09 14:25


스포츠 다큐멘터리 '비상'이 한국 다큐멘터리 최고 흥행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제작사 이모션픽쳐스는 "어제까지 '비상'이 2만 5천 408명의 관객을 동원해 '사이에서'가 지니고 있던 2만 4천242명의 기록을 깼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은 인천 유나이티드FC 소속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담겨 있는 스포츠 다큐멘터리로 다큐멘터리 흥행 불모지로 여겨졌던 국내에서 스포츠를 소재로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것은 의미있는 일로 평가됩니다.

'비상'은 현재 서울 낙원동 필름포럼과 인천지역 CGV인천·계양 등에서 상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