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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사업정보를 빼돌려 주고 그 대가로 1억 원대의 돈을 받은 혐의로 서울 동대문구청 6급 공무원 장 모 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또 장 씨에게서 빼낸 정보로 도로 개발 예정지의 주택 두 채를 사서 되파는 등의 수법으로 32억 원을 챙긴 기획 부동산 업자 46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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