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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가 광주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무안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데 대해 광주시 관광업계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관광협회는 8일 광주공항의 국제선을 이전하면 광주의 국제화는 타격을 입게되고 현재 중국 상하이와 광주 사이의 전세기 이용객의 절반인 전북과 전남 동부권 승객들이 무안으로 가는 대신 인천 등으로 빠져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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