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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수도권 소식입니다. 서울 강동구가 구 전역을 둘러싸는 산책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시청 연결합니다. 정연 기자! (네, 시청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구 경계를 따라 산책로가 생기는 것인데요.
휴식공간도 되고 출퇴근길로도 이용을 하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 자연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전해드립니다.
서울 강동구 일자산 일대.
해맞이 광장과 허브 공원이 만들어져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서울 강동구가 이 곳을 시작으로 구 경계를 둘러싸는 산책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총 25km 길이의 고리 모양 녹색 길입니다.
기존에 있는 산책로를 연결하거나 새로 땅을 매입해 운동시설과 벤치 등 휴식공간도 마련합니다.
암사동 선사주거지와 한강시민공원, 인근 대형마트 등도 이 녹색길을 통해 이어집니다.
[신동우/서울 강동구청장 : 가까운 거리 내에서 1, 2, 3시간 즐길 수 있는 멋진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 있고 또 생태적으로도 훌륭한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오는 5월까지 9.73km 구간을 완공하고 2010년까지 전구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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