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조기유학생이 지난해 2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새로운 유학코스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중국, 동남아 지역로 떠난 조기 유학생은 모두 만 351명으로 5년전 2천여명에 비해 5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미국은 만 2천명, 캐나다 4천 4백명, 뉴질랜드 천4백명등 기존 영어권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이는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진데다, 대부분 영어국제반을 운영하고 있어 비용과 거리면에서 경쟁력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교육부는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