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비율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45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2005년 환자 본인부담률이 입원은 42.5%, 외래는 41.6%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4년에 비해 환자 본인부담률이 입원은 2.6%포인트, 외래는 1.5%포인트 낮아진 수칩니다.
특히, 중증질환자에 대한 보험이 확대 적용되면서 대학병원들의 건강보험보장률이 크게 증가해 전년도 대비 9.1% 높아진 52.9%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