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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년간 파업 손실액 10조 5천억 원

유영수

입력 : 2007.01.07 10:38


현대자동차가 노조의 각종 파업으로 지난 20년동안 입은 손실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987년 노조의 출범이후 지난해까지 노조가 모두 335일간 파업을 벌였으며, 이로 인해 자동차 대수로는 104만 7천 대, 금액으로는 10조 5천4백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를 연평균으로 따지면 해마다 파업으로 5천270억 원의 매출 차질을 빚은 셈이며, 특히 지난 2천1년 이후에는 연간 차질액이 1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