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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실직자 최대 6만 7천여 명 예상"

손석민

입력 : 2007.01.07 10:37


민주노동당의 노회찬 의원은 한미 FTA로 인한 실직자 수가 최대 6만 7천 명으로 예상된다고 정부 자료를 입수해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정부가 FTA 추진에 따른 무역조정 지원예산의 근거로 삼은 산자부의 용역보고서를 인용해 한미 FTA 협정체결 결과 제조업에서 최대 6만 7,806명, 최소 7,793명이 직장을 잃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최대 만 74개, 최소 775개의 기업이 무역조정 지원대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