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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성, "총탄 막아준 속옷에 감사해"
한주한
입력 : 2007.01.06 11:40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여성이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즐기던중 어디선가 날아온 45구경 유탄을 맞았으나 브래지어 덕에 화를 면했다고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불꽃놀이를 즐기던 중 심한 통증에 어깨 부위를 살펴보니 금색 브래지어 끈에 총탄이 반쯤 박혀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 경찰은 브래지어 끈이 누군가가 발사한 총탄의 속도를 늦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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