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과 호남, 강원 산간에 최고 15cm 폭설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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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한인 오늘(6일) 중부와 전북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윤 기자! (네, 서울 목동 5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눈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조금 전까지 서울에 내렸던 함박눈은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설주의보는 발효중인데요.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지방에 이어, 조금 전 11시부터는 충청북부와 전북 동부지방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후에는 충청남부와 호남지방에도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대관령에 9.1cm의 눈이 온 것을 비롯해 서울 5.2, 동두천 4.8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2에서 5cm 가량의 눈이 오겠고, 충남과 호남, 강원산간지방에는 최고 15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교통편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10시 20분 부산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8809편 등 국내선 여객기 7편이 결항됐고 16편이 지연 출발했습니다.
서해 전해상과 남해 서부,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항에는 오늘 아침 7시 10분 백령도로 출발하는 첫 여객선을 포함해 서해안 도서 지역으로 향하는 여객선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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