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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83회 생일 맞아

주영진

입력 : 2007.01.06 11:23


김대중 전 대통령이 6일 83회 생일을 맞았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감기 기운이 있어 6일 오전 내내 휴식을 취하고 대신 부인 이희호 여사가 동교동 자택을 방문한 각 당 관계자들의 생일축하 인사를 받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6일 오전 윤승용 홍보수석을 동교동으로 보내 생일축하 난과 함께 인사를 전했고 한명숙 총리도 비서실장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이목희 전략기획위원장을 통해 축하난을 전달했고 민주당 장상 대표도 배기운 사무총장을 보내 떡과 과일을 선물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5일 박재완 비서실장을 동교동으로 보내 축하난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