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의 부총재를 지낸 야마사키 다쿠 중의원이 북핵 문제 등의 해결을 돕기 위해 오는 9일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야마사키 의원은 8일 베이징을 거쳐 9일께 평양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마사키 의원은 방북 기간 동안 송일호 북·일국교정상화교섭담당 대사 등과 만나 북한의 핵개발 문제와 일본인 납치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야마사키 의원은 이와 관련해 5일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 모임에서 "자신이 나서서 북한에 대해 대화와 설득 노력을 다할 것이며 올해 정치활동 중에서 이를 가장 중점을 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