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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TV 등 국산 IT기술 국제표준화 도전

입력 : 2007.01.06 11:47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IPTV(인터넷TV), RFID(전파식별), 4세대 이동통신 등 국내 핵심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제 표준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TTA는 와이브로(휴대 인터넷)처럼 세계 표준에 국내기술을 반영할 수 있도록 올해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와 IMT-2000 표준화단체인 3GPP 등의 국제표준화 회의를 국내에 유치하고 표준화 관련 각종 국제회의에도 적극 참가하는 등 국제표준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TTA는 아울러 지난해 상용화에 성공한 와이브로와  지상파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데이터방송과 연관된 후속 국제표준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TTA는 또 와이브로, DMB, 임베디드소프트웨어(SW) 등 IT핵심 기술분야에 대한 신속한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 IT업체들의 신제품 출시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