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찬-이민영 커플의 파경 내막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결혼 또는 이혼 등 연예인의 사생활 보도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SBS 러브FM(103.5㎒) '김어준의 뉴스ⓝ조이'와 영화 포털사이트 시네티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9%가 "연예인의 사생활이 지나치게 상세하게 보도된다"고 대답했다.
"공인이므로 상세한 보도가 불가피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27.6%에 그쳤다.
'과도한 보도'라는 응답자 중 성별로는 남성(69.4%)이 여성(64.4%)보다 약간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세대를 불문하고 지나친 사생활 보도의 문제를 지적한 비율이 60% 이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640명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로 실시됐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87%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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