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서영교 부대변인, "강재섭 대표 사퇴하라"

진송민

입력 : 2007.01.04 18:35


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성적 발언'과 관련해 "강 대표를 더 이상 정당의 대표로 인정할 수 없다"며 "강 대표는 당 대표직과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강 대표는 음란한 성적 용어들에다 육두문자까지 썼다고 한다"면서 "논평하기조차 민망하다"고 밝혔습니다.

서 부대변인은 이어 "한나라당 대선주자들도 이젠 어물쩍 넘어갈 수 없다"며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