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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보호를 위해 입장객 총량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태환 지사는 4일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한라산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에 따라 입장객 총량제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입장객 총량제는 각 등반코스별로 적정 입장객을 파악한 뒤, 등반객을 수용하는 것으로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현재 이와 관련한 용역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지난해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수는 모두 74만 5천여 명 입니다.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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