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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강좌 인터넷으로 무료로 청강 가능"

유재규

입력 : 2007.01.04 14:27


학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의 MIT, 즉 매사추세츠 공대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MIT가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공개강좌 프로그램 운동 덕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MIT는 현재 1천550개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데 인터넷 접속만 하면 공개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과목의 강의계획서와 비디오 강의, 과제물 등을 모두 구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신문은 MIT 외에도 미국의 존스 홉킨스대와 미시간 주립대, 중국과 일본, 스페인의 대학 등 현재 전 세계 120개 대학에서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