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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성장률 목표 4.5%로 하향

유영수

입력 : 2007.01.04 13:57

전년보다 비관적…일자리 증가 26만개 예상


정부가 4일 발표한 경제운용 방향에서 대부분의 경제지표 전망치를 지난해보다 비관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성장률을 당초 예상치 4.6%보다 0.1%포인트 낮은 4.5%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민간소비가 3.9% 늘어나는 데 그쳐 지난해 4.2%보다 둔화되고 , 설비투자 증가율 역시 지난해의 7.5%보다 낮은 6.5%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수출 증가율도 지난해 14.6%에서 올해는 10.0%로 둔화되고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60억달러에서 올해는 10억달러 정도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와함께 올해 실제 일자리 증가 수 역시 26만개에 그쳐, 기대만큼 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