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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 "정치권 출신 장관 복귀시켜야"

김우식

입력 : 2007.01.04 11:33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이제부터 내각은 민생과 공정한 대선관리에 전념해야 한다"며 '민생내각'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강 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권출신 국무위원을 원대복귀시킨 뒤 전문적이고 중립적 인사로 민생내각을 출범시켜 국민을 안심시켜 주길 바란다"며 "노 대통령이 민생안보에 전념하면 한나라당도 현정권의 연착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정치권 출신 국무위원은 한명숙 총리와 유시민 보건복지, 이상수 노동, 이재정 통일부 장관 등 4명입니다.

강 대표는 또 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국정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에서 긍정적이나 국무회의가 선거유세장이 된다든지 '국론분열제작소'가 되지않도록 노 대통령이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