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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근무자와 대화 거절당하자 방화

김현우

입력 : 2007.01.04 09:17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54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4일 밤 11시 반쯤 부산 전포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채 119에 전화를 걸어 대화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