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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폭탄테러 영향으로 증시 폭락

한주한

입력 : 2007.01.03 16:52


태국 방콕에서 연말연시에 발생한 폭탄테러의 영향으로 주가가 한때 3.8% 폭락하는 등 증권 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올들어 처음 거래가 이뤄진 태국증권시장에서는 3일 SET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진 뒤 일부 회복해 직전 거래일에 비해 2.6% 하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폭탄공격은 쿠데타로 축출된 탁신 전 총리 추종 세력의 소행이라고 태국 정부는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