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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통합신당파 회동…구체적 추진 방안 논의

손석민

입력 : 2007.01.03 14:04|수정 : 2007.01.03 14:14


다음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우리당내 전대 준비위가 출범한 가운데 통합신당을 추진하는 각 계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신당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희망포럼 21, 실사구시, 안개모, 국민의 길, 민평연 등 각 계파 대표들은 3일 낮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다음달 14일 전당대회는 통합신당 추진을 결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모임 이후 민평연의 정봉주 의원은 국민대통합신당을 위해 우리당 내 모든 기득권을 버려야한다는데 참석 의원들이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어 전대에서 새롭게 추대되는 지도부는 일상적인 지도부가 아니라 통합을 위한 모든 권한을 위임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원 모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임을 갖는 한편 오는 17일에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통합신당 토론회를 여는 등 세몰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