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본격 논의 착수

손석민

입력 : 2007.01.03 11:45

동영상

열린우리당은 3일 오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어떻게 치를 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원혜영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당내 여러 계파 대표들이 위원으로 참석한 3일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임과 4개 분과위원회 구성 등 준비위 운영과 관련한 내용들이 주로 논의됐습니다.

원 위원장은 당의 진로와 운영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한 뒤 오는 20일까지 전대 의제와 지도부 선출방식 등을 속도감있게 논의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준비위에 참여한 통합신당파와 당 사수파 간에 의견 차이가 커서 최종 합의까지는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