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와 여당이 저출산 방지를 위해 정부조직에 '자녀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도쿄신문이 3일 보도했습니다.
'자녀부'는 육아지원 세제 확충, 보육원 확대, 여성의 재취업 지원 등 저출산 방지를 위한 각종 대책을 주관하며, 아동학대나 집단괴롭힘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는 업무도 추진합니다.
현재 일본에서 저출산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일은 내각부의 소관이나 실제 정책 집행은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 경제산업성 등 복수의 부처에 맡겨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