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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인들의 해외 스크린 도전!

입력 : 2007.01.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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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톱스타 전지현 씨가 할리우드 진출을 공식 발표했죠.

일·중·프랑스 합작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를 통해서인데요.

톱스타들에 이어 이제는 신인들도 나섰습니다.

한국과 중화권을 대표하는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한 주인공, 바로 13인조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 씨죠.

한·중·일 합작 영화 '묵공'으로 스크린에 첫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무엇보다 국민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습니다.

[최시원/가수 겸 배우 : 처음에는 굉장히 부담이 많이 됐는데, 선생님들께서 자상하게 챙겨주신 덕에 무사히 촬영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해외 영화의 경우 언어의 장벽을 무시할 수 없겠죠?

해외진출에 앞선 언어 공부는 필수인데요.

[최시원 : (미리 중국어공부를 해서) 일상생활 용어는 중국 스태프나 출연자들과도 대화에 어려움이 없었다. 좀 어려운 말은 통역하는 분이 계셨다.]

이준기 씨도 한·일 합작 영화로 새해를 엽니다.

올 봄 한·일 양국에서 동시 개봉되는 영화 '첫눈'인데요.

얼마 전,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죠.

일본과 몽골의 합작 영화 '푸른늑대'의 고아라까지!

신인들의 해외 스크린 도전 열기는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찬일/영화 평론가 : 한국영화의 세계적 위상이 높다는 걸 뜻한다. 배우의 잠재력 타진, 시장확대라는 측면에서도 고무적인 흐름으로 파악된다.]

월드 스타로의 도약을 꿈꾸는 신인들!

또 다른 한류를 일궈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